
수원시는 오는 13~14일 이틀간 음식문화 시범거리인 나혜석거리에서 '2017 수원 맛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등 음식문화 개선를 널리 알리고자 열렸다. 지금까지는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축제’로 불리웠다.
올해 축제는 야시장 콘셉트로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저염 음식 만들기’행사에서는 저염·저당화한 수원양념갈비 등을 전문가가 시연하며, 시민들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음식 무료시식 행사에선 '2017 올해의 수원빵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업소에서 만든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다.
나혜석거리 내 노점부스도 축제 기간 중 일부품목 20% 할인된다. 캘리그라피, 천연비누, 수제 액세서리, 드라이플라워 등 아기자기한 물품도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