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장 비법 배우니 한국사람 다 됐어요'
  •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 초청 장맛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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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달구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화서1동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주부 45명과 함께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부녀회는 관내의 외국인, 다문화 가정들이 지역 문화에 빨리 적응하고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간장 만들기 체험, 5월 된장 만들기 체험에 이어 세 번째로 기획된 행사다.

     다문화 가정 주부들은 엿기름물에 찹쌀 가루를 푸는 과정, 물엿을 넣고 고춧가루로 간을 맞추는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문화 배우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성숙 회장은 “화서1동은 다른 지역보다 다문화가정이 많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함께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글쓴날 : [13-12-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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