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복하우스 2차 입주자 모집 열기 '후끈'
  • 중간 경쟁률 4.7대 1...수원영통 대학생26㎡, 14.6: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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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시작된 따복하우스 2차 입주자 청약접수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10일까지 따복하우스 2차 모집 중간집계 결과, 276호 모집에 총 129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따복하우스 1차 입주자모집 최종 평균 경쟁률 2.6대 1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도는 15일까지 다산역A2지구(176호)와 수원영통지구(100호,사진) 따복하우스 청약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역별로는 다산역A2지구는 3.3대 1, 수원영통지구는 7.2대 1이다. 모집 계층별·평형별로 최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수원영통의 대학생·사회초년생 26㎡형 일반공급 물량으로, 25호 모집에 366명이 청약 접수해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따복하우스 홈페이지(http://ddabokhouse.co.kr)는 지난 6일부터 4000여명이 넘는 접속자를 기록했으며, 홍보관 방문자도 700여명에 달해 따복하우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는 따복하우스가 제시한 월 12만~14만원대의 저렴한 임대료와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정책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간 구성 등을 높은 청약접수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 글쓴날 : [17-12-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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