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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카드는 모바일 버스좌석예약서비스(MiRi)를 통해 경기도민 70%가 출근시간을 단축했다고 14일 밝혔다.
MiRi는 M버스·광역버스 김포(G6000, M6117), 용인(8100), 화성(M4403) 4개 노선에 대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좌석을 예약하고 승차 후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지난 10월 이비카드는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70%가 '출근시간을 단축했다'고 답했고, 최소 20분 이상 단축했다는 응답도 34%에 달했다.
또한 만차로 인한 좌석확보와 정류장 줄서기 등에서도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비카드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 좌석예약서비스를 다른 노선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