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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23~24일까지 창작뮤지컬 '빨래'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 올린다. '빨래'는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공연에 이어 2005년 정식으로 첫 선을 보인 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으며 일본과 중국 라이선스 진출까지 이뤄낸 작품이다. 지난달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이주노동자 ‘솔롱고’와 비정규직 ‘나영’이 주인공으로 나와 서민들의 팍팍한 인생살이와 사랑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열연한다.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 인터파크(1544-1555, 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수원문화재단 공연사업부, 031-250-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