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논' 재배 친환경 쌀 1000㎏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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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는 지난 20일 생태환경체험교육관(권선구 금곡동)에서 ‘친환경 논체험장 쌀 전달식’을 열고 올해 개구리논에서 수확한 쌀 1천㎏을 이웃돕기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논체험장’(권선구 호매실동) 내 개구리논에서 한 해 동안 시민들이 모내기부터 탈곡까지 전통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것이다.

    쌀은 10㎏ 포대 100개로 나눠담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100곳에 전달된다.

    시가 2014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5천707㎡ 규모의 친환경 논체험장은 개구리논(4천950㎡)과 둠벙 등 습지생물 관찰 교육장(757㎡)으로 이뤄져 있다.

    시는 2015년부터 해마다 개구리논에서 수확한 쌀을 전량 기부해 오고 있다.

  • 글쓴날 : [17-1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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