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기 마을세무사 11명 위촉...저소득층 무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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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는 21일 시청에서 ‘제2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1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마을세무사는 경제적 형편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1기 마을세무사 11명 가운데 10명이 이날 재위촉됐고, 1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마을세무사들은 내년부터 2년간 시 43개 동을 3~4개씩 나눠 맡아 세무상담에 나선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세금→지방세→마을세무사’)에서 담당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추가 상담이 필요하면 세무사사무소 등에서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제1기 마을세무사의 상담 건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국세 560건, 지방세 100건 등 모두 660건에 이른다.

  • 글쓴날 : [17-12-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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