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중금속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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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이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8일 방어·숭어·명태·굴·붕어·광어·꽁치·고등어·갈치·주꾸미 등 수산물 10종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17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12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월 식중독균 검사, 중금속 검사, 잔류동물용 의약품(항생제) 검사와 8월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농수산물관리사무소 김경태 소장은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빈틈없이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한 밥상'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7-12-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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