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 내 '어르신 클린세차장' 2일 오픈
  • 어르신에 안정적 일자리 제공...세차비, 시중보다 4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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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에 마련된 ‘어르신 구구팔팔 클린 세차장’이 내년 1월 2일 오픈한다. 노인들은 일자리를 얻고 도청 직원 및 민원인들은 시중 보다 40% 저렴한 가격으로 세차를 할 수 있게 된다.

    도는 2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르신 클린 세차장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어르신 클린세차장은 지난 3월 경기도인재개발원에 설치한 시니어스팀세차단이 좋은 성과를 보여 도청사 내로 확대됐다.
    도는 주차장 8개 면(세차장 4, 대기공간 4)을 무상 제공하고 임시사무실과 이동식 세차장시설구축비, 스팀세차기, 다기능 복합장비, 냉난방기 등 총 3,000만 원을 지원했다.
    수탁기관은 공모를 통해 수원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오는 28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계약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년이다.
    세차단가는 경차 1만2,000원부터 소형승합 2만6,000원까지며, 공용차량은 1만 원에서 2만 원이다.
    세차장에는 61세 이상 어르신 16명이 4인 1조씩 4개조로 근무한다. 어르신들은 월 평균 65만6,000원 가량의 급여를 받게 될 전망이다.

  • 글쓴날 : [17-12-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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