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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과 4개 구청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
수원시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우수' 평점을 받았다.
수원시가 미래산업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시청과 4개 구청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 지수가 전년보다 0.2점 상승한 87.2점(1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면조사로 진행했다. ‘안내·처리’, ‘통보·전달’, ‘평가·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으며, 종합지수는 3개 분야 값의 평균으로 산출했다. 90점 이상은 ‘매우 우수’, 80점 이상은 ‘우수’로 분류한다.
기관별 만족도는 영통구청이 전년보다 7.2점 오른 92.7점으로 가장 높았다. 팔달구청 88.9점, 시청 88.3점, 권선구청 85.2점, 장안구청 80.7점으로 5개 기관 모두 ‘우수’를 차지했다.
분야별 만족도를 보면 ‘안내·처리’가 88.6점으로 가장 높았고, ‘평가·사후관리’ 88.0점, ‘통보·전달’ 84.9점이었다. 민원유형별로는 고충 민원이 91.8점으로 가장 높았고 창구 민원 86.6점, 인·허가 민원 88.4점순이었다.
'수원시에 바라는 사항'으로 시민들은 ‘협소한 주차장 개선’(14명), ‘직원 친절’(8명), ‘신속한 업무 처리’(4명), ‘민원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3명)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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