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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희망도서 서점대출서비스’로 빌릴 수 있는 책이 한 달 1권에서 2권으로 늘어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고, 교통비도 지원한다.
수원시가 '2018 수원시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책자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책자는 경제, 문화·관광·체육, 세정, 보건·복지, 환경, 상·하수 등 7개 분야에서 달라지는 제도 85개를 소개한다.
지난 8월 도입된 ‘희망도서 서점대출서비스’는 도서관에서 대출하기 어려운 도서를 서점에서 ‘새 책’으로 간편하게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한 달에 1권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2월부터 2권으로 늘어난다.
‘취업준비 청년 정장 대여’(4월)와 ‘미취업 청년 교통비 지원’(3월)은 새로 도입되는 제도다. 정장 대여는 시에 거주하는 청년구직자(고교졸업 예정자~만 29세) 1000명이 대상이다.
청년 교통비 지원은 만 19~29세 미취업 청년 1140명을 선발해 월 10만 원(3개월 동안 최대 3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교통비 충전 쿠폰을 지급한다.
수원시보건소는 2월부터 출산 후 1개월 이내 산모에게 유축기를 1개월 동안 무료로 빌려준다. 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은 4월부터 25만 원으로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