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市 거주 외국인 5명 중 4명, "수원생활 만족"
  • 2017 수원시 외국인 체류 실태-고용 조사
  • 지난 해 7월 열린 수원시 다문화가족다어울림한마당.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5명 중 4명이 ‘수원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시와 경인지방통계청이 만 15세 이상 외국인 1500명을 대상으로 ‘2017 수원시 외국인 체류 실태 및 고용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수원시 거주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라는 질문에 80.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보통’이 17.5%, ‘불만족’이 2.0%였다.

    만족도는 남자가 84.3%로 여자(76.5%)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83.2%)·50대(83.1%)가 평균 이상이었다. 60대(78.7%)·20대(76.9%)의 만족도는 비교적 낮았다.

    산업별 외국인 취업자는 건설업이 30.0%로 가장 높았다. 도소매·음식·숙박업 26.6%, 광업·제조업 23.8% 순이었다. 남자는 건설업(46.0%), 여자는 도소매·음식·숙박업(47.9%)이 높았다.

    지난해 5월 기준 15세 이상 상주 외국인은 4만 1800명이었다(남자 51.7%, 여자 48.3%). 취업자는 2만 7100명, 실업자는 1700명, 비경제활동인구는 1만 3000명이었다.

    월평균 소득(2016년 5월~2017년 5월)은 ‘200~300만 원’ 29.6%, ‘100~200만 원’ 27.8%, ‘300만 원 이상’ 12.9%였다. 22.8%는 소득이 없었다.

  • 글쓴날 : [18-01-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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