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 1차 사업대상자 3만8천명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도가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들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청년연금, 청년마이스터통장, 청년복지포인트 등 3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청년연금은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월 급여 250만원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10년 장기근속 시 개인과 도의 1대1 매칭 납입(월 10만원/20만원/30만원)을 통해 퇴직연금을 포함해 최대 1억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청년마이스터통장은 중소 제조기업에서 근무하는 월 급여 200만원 이하의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최소 15%의 실질적인 임금상승이 기대된다고 보고 있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월 급여 250만원 이하 청년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근속기간 별 연간 최대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http://www.jobaba.net)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120 경기콜센터(031-120)이,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1577-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