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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과 함께 서울 소재 대학(원)에 다니는 수원 거주 학생들에게 무료 기숙사를 제공하는 '2018 내 방을 잡아라'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2년 이상 수원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휴학생 제외)이거나 입학 예정인 대학(원)생이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달 말 기숙사에 입소해 2019년 2월 초까지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 단 기숙사 입소 사전교육, 봉사활동(학기당 20시간), 기부 서약 등을 해야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기숙사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동작구 사당동, 중랑구 묵동 3곳에 있다.
기숙사는 냉장고·세탁기·싱크대·옷장·인터넷 등이 구비된 1인 1실 원룸형(일부는 셰어하우스 형태)이며, 개인 생필품·식비 등을 제외하고 월 임대료·공과금·관리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청년바람지대(www.swyouth.kr)·백암재단(www.baek-am.org)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작성해 8∼19일 이메일(baek-am@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문의:백암재단 사무국(031-355-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