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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전문 경력을 가진 50~60대 은퇴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디딤돌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반기별 100명씩 모두 200명에게 약 4개월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총 사업비는 8억원(전액 시비)이다.
상반기 모집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54~1968년생 실업·은퇴자로, 부부 합산 연간 재산세 납부 금액이 50만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상반기 사업은 3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4개월여 동안 진행한다. 월~금요일 주 25시간(1일 5시간) 근무하며 급여는 시간당 7530원, 매일 부대비 50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하루 급여 4만 2650원).
모집분야는 홀몸노인 가구 전기·난방 수리,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방문 등 29개 분야다. 컴퓨터·전기·보일러·바리스타·조리사·조경 등 관련 분야 전문 자격·경력이 있는 신청자는 우선 선발한다.
신중년디딤돌 사업 신청서, 신분증, 관련 자격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수원시 일자리정책과(031-228-3273)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