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市, '시민 맞춤형 재난 문자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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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한파·지진 등 재난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신속하게 알려주는 '시민 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를 오는 15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가 자체 문자전송시스템을 구축해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것으로, 지난해 1월 시작한 '수원시 재난 및 기상 알림서비스'의 기능을 보완·개선한 것이다. 제공되는 재난안전 정보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안전행동요령 등 세 가지 유형이다.
    정부가 발송하는 '긴급재난문자'와 별도로 전송되며 긴급재난문자의 송출 기준(태풍·홍수·폭설·지진 등) 외 발생하는 자연재난, 사회재난과 재난 대응 방법 등을 알려준다.
    서비스 이용자가 구(區)·동(洞·)하천 등 관심 지역과 관심 재난정보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전송하는 '맞춤형 문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심 지역을 선택하면 '금일 OO시 OO분 OO구 OO동에 산불 발생, 안전에 유의'와 같은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재난문자 서비스는 15일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상단 '안전→시민 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 게시판이나 재난문자 시스템 홈페이지(www.suwon.go.kr/sms119)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을 거친 후 관심 지역·정보, 문자 수신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 글쓴날 : [18-01-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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