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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최저 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가맹점주들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연간 로열티를 10%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백종원 대표가 지난해 9월 공표한 사안으로, 이번 로열티 인하는 빽다방 가맹점뿐만 아니라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홍콩반점0410, 역전우동0410 등 더본코리아의 전 브랜드가 해당된다.
백 대표는 이번 로열티 인하 외에도 지난해 12월 말부터 빽다방의 원재료와 부자재 가격을 인하했다.
백 대표는 "업계의 어려움을 점주들에게만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작은 노력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문을 연 빽다방은 높은 퀄리티의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전국 50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