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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어린이집'이 올해 64개 가정·민간 어린이집에서 운영된다. 또 민간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연간 보조금은 지난해 4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수원시는 25일 수원시동부육아지원센터에서 '2018 수원형 어린이집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16년 9월 시작한 수원형 어린이집은 인성·예절 등 효 교육과 자연친화적 생태 교육을 강조한다.
시가 가정·민간 어린이집 중 기준에 맞는 곳을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지정(지정기간 2년)하고 효·인성·생태 교육 프로그램,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올해 수원형 어린이집 모두 64곳(민간 20곳, 가정 44곳)으로, 기존 43곳에서 21곳을 새로 지정했다. 1곳당 연간 보조금도 가정 어린이집은 400만 원, 민간 어린이집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형 어린이집 부모·교사를 위한 교육은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축이 돼 실시한다.
교사를 대상으로 표준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교육, 직무 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한다. 학부모들에게는 전문강사가 대규모 단체 교육을 진행한다.
신화균 시 복지여성국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학부모는 안심하며 교사들에게는 자랑이 되는 수원형 어린이집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