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환경산업 이끌 유망기업 키운다
  • 포스벨 등 11곳 선정 '우수기업 현판 수여식'
  •  경기도가 우수한 환경기술로 높은 성장잠재력을 지닌 도내 중소 환경기업 11곳을 선정해 지원키로 하고 6일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우수환경기업 지정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수환경기업 지정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 환경기업을 발굴 지원해 경기도 미래 환경산업을 이끌 환경전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우수환경기업은 포스벨, MAT플러스,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범석엔지니어링, 에이치앤텍, 에이피엠엔지니어링, 청해ENV, 해성엔지니어링, 덕산실업, 아름다운환경건설, 네오위드넷 등 11개사이다.

     27개 기업 가운데 세밀한 평가를 거쳐 지정된 이들 기업은 수질, 대기, 폐자원, 토양, 기후변화 소프트웨어 등 각 분야에서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11개 기업들은 맞춤형 사업비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 환경산업 포털을 통한 기업 홍보 등 23종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도 관계자는 “환경산업을 육성하면 환경도 보전하고 일자리도 만들 수 있다”며 “도내 환경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강소 환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3-12-09 17:54]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