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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설을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에 총 6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 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정상 가장 앞당길 수 있는 내달 14일 거래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중소 파트너사는 기존보다 6일 앞당겨 대금을 선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평소에도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중소 협력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인해 자금 압박을 받지 않도록 매년 명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