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배우 김희선을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우아함과 품위있는 김희선의 이미지가 30~40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자녹스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이자녹스의 첫 지면광고 촬영에서 특유의 친화력으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어떤 컬러와 메이크업 컨셉이든 여신같은 자태로 아름답게 소화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