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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51%가 평창 올림픽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인도(73%)이었며 한국(70%), 멕시코(68%)순이었다..
입소스(Ipsos)가 전세계 27개국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창 동계 올림픽 글로벌 견해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평창 올림픽 관심도가 가장 낮은 국가는 일본(32%)이었고 프랑스와 영국 (39%), 호주(41%)가 뒤를 이었다.
올림픽 기간 테러 발생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은 국가는 페루(68%)였으며, 가장 낮은 국가는 폴란드(33%)였다. 한국의 경우 테러에 대한 우려심이 48%로 나타났다.
북한 도발에 대한 긴장감이 가장 높은 국가 역시 페루(63%)였다. 반면 가장 낮은 국가는 러시아(25%)였고, 한국은 52%로 국민의 반이 긴장감을 나타냈다.
경기 시청 디바이스로는 TV(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인터넷(26%), 모바일(11%)순으로 나타났다. 최다 메달이 기대되는 국가로는 미국(96%)이었고 중국(95%), 캐나다(91%)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