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 취준생, "나이 편견 가장 힘들어”
  • 510명 설문...42%가 재취업 할 수 있다면 직종 상관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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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층이 재취업 시 생각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나이로 인한 편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퇴직한 40대 이상 중장년층 5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46.3%가 구직활동 시 걸림돌로 '나이로 인한 편견'을 꼽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상대적으로 적은 일자리'라는 답변이 26.1%였으며 '취업 관련 정보 수집의 어려움'(14%), '경험·경력 부족'(10.8%) 순이었다.  '면접 기회가 부족하다'는 응답도 2.8%였다.
    중장년층이 구직시 가장 중요하게 선택하는 요소는 고용안정성(26.3%)이었다. 급여(25.7%), 근무환경, 복지(22.1%) 역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희망 직종을 묻는 질문에는 42%가 재취업만 할 수 있다면 직종은 상관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재취업을 위한 활동으로 33.8%가 구인구직 사이트 탐방을 1위로 선택했다. 직업 알선 기관 활용(28.2%), 취업박람회 등 행사 참석(17.6%), 자격증 취득 공부(14.6%) 순이었으며 인맥을 활용한다(5.7%)는 답변도 있었다.
    10명 중 9명은 현재 구직활동 중이라고 응답했다. 구직활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사정(76.4%)이었으며 자아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11%),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7.4%)가 뒤를 이었다.

  • 글쓴날 : [18-02-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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