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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인 터키 얄로바시의 공중화장실 건립사업을 지원한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와 세계화장실협회(WTA), 얄로바시는 이날 시청에서 '얄로바시 공중화장실 설치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WTA에 공중화장실 건립비를 ODA(공적개발원조)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WTA는 보조금으로 얄로바시 공중화장실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WTA 회장인 염태영 시장과 웨파 살만 얄로바시장이 참석했다. 공중화장실은 얄로바시 페리터미널 인근 해수욕장에 건립되며 다음 달 착공한다.
염 시장은 "이번 공중화장실 건립사업 지원이 수원의 화장실 문화를 얄로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999년 6월 얄로바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우호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