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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청소년 진로진학 통합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플 My Plan'을 내달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22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마플' 모바일 앱 개발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마플' 활용 방법과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시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체험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진로진학 통합서비스 앱' 개발을 지난해 11월 마친 후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마플은 2016년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지자체별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활성화 방안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1억 원으로 개발했다.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1대1 진로진학 상담, 진로체험 활동, 진로·진학 정보, 각종 청소년 참여 행사·프로그램 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염태영 시장은 "초·중·고등학생 외 학교 밖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는 '마플'은 차별 없이 교육복지를 누리는 앱"이라며 "청소년과 시민을 연결해주는 '소통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