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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AI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도내 51개 상설 및 5일장 등 발생위험지역에 대 한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
경기도는 최근 중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내 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한 19개국에 대해서는 여행제한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종 인플루엔자(H7N9)로 인해 139여 명의 인체감염 환자와 4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는 축산위생연구소 및 시·군과 합동으로 19일까지 도내 51개 상설 및 5일장 등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금류에 대한 방역관리사항을 일제점검을 하고, AI 모니터링 예찰검사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일제점검에서는 가금류 거래현황, 휴대용 소독기 비치, 소독 실시 여부, 전염병의 전파경로 조기차단을 위한 축산차량등록과 GPS 장착 등을 중점 점검하며,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 북방철새가 도래하는 시기인 만큼 철새 서식지 및 가금농가, 도시공원 등 취약지역에 대해 7만2천 건의 상시예찰검사를 확대 실시하는 등 질병 조기검색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