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수원 호매실동에 있는 해면연구소를 안산 선감도(단원구 선감동)로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면연구소는 선감동 산55 일원 7만2천20㎡에 288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1단계로 패류연구동, 연구동, 기계동 등 3개 건물이 이달 말 준공돼 우량 패류생산 육종연구, 갯벌 서식환경조사 등을 하게 된다..
2단계 사업은 121억원을 들여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오는 9월 착공한다. 갑각류연구동, 해조류연구동, 안전성검사동, 관리사동 등 4개 건물이 조성된다.
연구소 관계자는 "해면연구소 건립으로 도내 갯벌 166㎢와 양식장 230여곳 7천여ha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