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자전거 대여소 7곳, 3월 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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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3월 1일 수원화성·광교산 일원 '공영자전거(반디클) 대여소' 7곳의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현재 행궁광장·화서문·장안문·연무대 등 4곳에서 200대, 광교산 반딧불이 쉼터·광교교·상광교 버스종점 등 3곳에서 160대의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 '스테이션(대여소)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를 대여소에 배치한다. 이는 전체 대여 자전거의 절반에 해당된다.

    IoT 기술과 GPS, 자동 잠금 해제, 데이터 분석 등을 결합한 자전거 대여·반납 체계다. 스마트폰으로 GPS가 장착된 자전거를 도시 곳곳에 있는 자전거 주차공간에서 대여·반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주변에 있는 자전거를 검색하고 부착된 큐알(QR)코드를 자전거에 스캔, 잠금을 해제한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 후 시내 공영자전거 주차공간이나 거치대에 세워두면 된다.
    기존 공영자전거는 대여소에서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이용하면 된다. 1회 이용료는 1천 원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6∼8월 오후 7시) 운영한다.

  • 글쓴날 : [18-02-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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