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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취업준비생 800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청년교통카드 '청카드'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청카드'는 택시를 제외하고 버스·지하철·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시 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수원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어야 한다.
단 주 35시간 이상 정기적인 소득이 있거나 경기도·고용노동부 등 타 기관의 청년지원수당을 받는 사람은 제외된다.
소득 수준, 시 거주 기간, 미취업 기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선발 결과는 4월 중 공지한다. 접수 기간은 12일부터 23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수원시(http://www.suwon.go.kr)·청년바람지대(http://www.swyouth.kr) 홈페이지, 방문 신청은 수원시 청년정책관(시청 별관 2층)에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또는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문의: 수원시 청년정책관(031-228-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