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렐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배우 민효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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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방용품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은 2018년 상반기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민효린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방용품 업계에서 톱 스타를 전면에 내세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코렐 역시 국내 모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렐은 지난 2월 지면 및 TV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4월 2일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TVC 온에어를 기점으로 민효린과 함께 본격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민효린은 200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영화 ‘써니’와 각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 글쓴날 : [18-03-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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