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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가 10일 열려 2014년도 학교급식지원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학교장, 학부모, 학교급식관계자 등위원10명이 참석해 2014년도 유치원 및 초·중학생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 단가와 범위 등을 결정했다.
2014년도 무상급식은 유치원(3~5세반),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학년과 대안학교 등 13만4천517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급식단가는 물가상승률 및 우수식자재 사용 등을 고려해 전년대비 100원을 인상했다. 유치원은 2천400원, 초등학교는 학생수에 따라 2천500원에서 3천250원, 중학교는 3천200원에서 3천950원까지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2014년 총 사업비는 전년도 대비 9억원이 증가한 350억원으로 결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산확보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무상급식 사업은 사회적 투자임과 동시에 교육복지의 중요한 부분으로, 시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함께 만족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