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시원의 팬들이 생일(7일)을 기념해 미얀마에 우물을 기증했다. 6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에 따르면 이번 우물 후원은 한국 팬 모임인 ‘미스터 최’를 포함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멕시코, 이란, 과테말라 등 10개국 글로벌 팬 사이트가 참여했다. 2년 전 2개의 우물 기증에 이은 3번째 행사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2일 정규 8집 리패키지 ‘REPLAY’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