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대중교통 시책 우수기관에 선정
  • 시책평가-우수사례 2개 부문 … 지방교부세 1억5천만원 지원
  •  수원시가 올 한해 시행한 대중교통 시책이 우수하다고 인정받았다.

     시는 12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13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시책평가부문 우수기관과 우수사례부문 최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총 1억5천만원의 지방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철1호선, 분당선 등의 지하철과 연계한 대중교통망 구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대, 인프라 확충, 환승체계 개선 등에서 고른 득점을 얻어 기관표창과 1억원의 보조금을 받았다.

     또한 시책평가 발표회에서 시의 '전국최초 버스정류장 자동접이식 의자설치'가 우수시책으로 소개돼 별도의 표창과 5천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연장 개통된 분당선 등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에 맞춰 버스노선 개편 등을 통해 선진녹색 교통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3-12-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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