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 종묘대제서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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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김훈동 공동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6일 '2018 종묘대제'가 열린 서울 종묘를 찾아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를 홍보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종묘대제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지내는 제사이다. 1969년 복원된 후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거행한다. 이날 행사엔 3만여명이 관람했다. 한편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획,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은 324명, 임기는 2020년 3월 31일까지다.

     

  • 글쓴날 : [18-05-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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