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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장병들이 경기북부 일대에서 ‘한미합동 사랑愛 집고치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한·미 장병들이 ‘사랑愛 집고치기’로 우정을 나누면서 소외계층도 돕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북부청은 지난 10일부터 경기북부 일대에서 ‘2013년 한미합동 사랑愛 집고치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 장병들이 포천과 동두천 부대인근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집고치기, 청소하기, 연탄 배달 등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2사단 장병 70여명과 한국군 8사단 및 20사단 60여단의 장병 30여명 등 총 100여명의 장병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북부청은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한국문화인식교육, 한국어.역사.문화 강좌 등 다양한 교류활동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