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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중부새일센터에서 박경림 씨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 여가부와 경력단절 여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의 진옥동 부사장, 중부새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경림 씨는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경력단절 여성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새일센터 홍보영상 출연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에 155개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