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3 노사민정 중앙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2010년 대통령상과 2011년 국무총리상, 지난해 대통령상에 이어 2013년에도 대통령상을 수상, 4년 연속 노사민정 활성화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며 노사민정 사업에 앞장서는 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매년 노사민정 모두가 참여하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선포식, 노사민정이 협력하는 다양한 지역일자리 사업 'Job.多.한' 추진 등이 노사민정 협력의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지원을 위해 전국최초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이 함께 참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개소는 거버넌스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4년 연속 노사민정 전국 최우수 지자체가 된 만큼 한차원 높은 노사민정 협력(거버넌스)을 통해 상생하는 지역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