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최근 발생한 구청 복지공무원 사칭 사기사건과 관련해 주민들의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사기 발생장소는 팔달구 매산로에 있는 2가구.
5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구청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김 모(83세-여)씨와 비수급자 안 모(70세-여)에게 접근했다.
그 남자는 생계비를 상향해주겠다며 서류(미상)에 도장을 찍게하고 수수료 8만원을 요구하며 현금을
편취했다.
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 동일 범죄가 우려된다”며 "유사사례 발생시 관내 파출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 및 문의: 수원시 사회복지과 228-7312 또는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