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명품점포’에 발길이 '절로~'
  • 경기도, 18일 성남 중앙시장 강원반찬서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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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18일 성남 중앙시장 ‘강원반찬’ 점포에서 전통시장 명품점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는 전국 최초로 도내 전통시장내 10개 점포를 명품점포로 선정했다.

     

     

     전통시장 내 ‘명품점포’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탄생했다.

     경기도는 18일 성남 중앙시장 ‘강원반찬’ 점포에서 전통시장 명품점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명품점포 인증제는 명품점포를 찾는 고객의 증가는 물론 그 고객들이 시장 내 다른 점포의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시장 전체 고객 증가와 매출 촉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김문수 지사는 인증식에 이어 협성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마련한 전통시장 활성화 디자인 작품 등을 둘러 보고, 시장상인들과 간담회를 했다.

     김 지사는 “시장활성화를 위해서는 다른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매력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문화예술 등 이벤트도 열어 사람을 끌어들이는 등 특색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제시했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189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명품점포 공모접수를 실시,10개 점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점포는 과천 새서울프라자시장 나무모아(친환경 맞춤 원목가구), 정금주한복연구실(한복 맞춤 및 대여), 구리전통시장 탕스냉면&국면(특허양념 사용한 냉면, 국면), 부천 역곡남부시장 장수 옛날 손국수(천연재료 웰빙국수), 성남 중앙시장 강원반찬(100여 가지 각종 반찬 제조), 수원 못골시장 규수당(폐백이바지 음식), 수원 정자시장 자연을 담은 떡(천연재료 떡 제조), 안양 박달시장 태초식품(두부제조),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의 무아공방(생활도자기 제작), 토월도요(관상용 도자기 제작) 등 10곳이다.

     명품점포는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 경영 컨설팅, TV방송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인증패 수여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료율 0.2% 할인과 경기관광포털에 점포가 소개되는 혜택도 받는다.


  • 글쓴날 : [13-12-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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