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2013 올해의 책' 시상식에서의 조정래 작가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 YES24)
작가 조정래의 '정글만리'가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주최한 ‘2013 올해의 책’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7만 6,479명의 네티즌이 참가한 ‘2013 올해의 책’ 투표에서 조 작가의 '정글만리'가 21,889표(5.9%)를 획득, 2위와 약 1만표의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조 작가는 “장기적 불황 속 경제 대국이 된 중국이라는 소재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책 속에는 인생의 길이 있고 영혼을 풍요롭게 기르고 싶으면 책을 읽어야 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