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투자 유치 24억달러 "화이팅~"
  • 경기도 투자진흥과, 2014 목표 달성위해 힘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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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투자진흥과 직원들이 19일 내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 투자진흥과가 2014년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를 24억 달러로 정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올해 22억5천만 달러 목표를 초과 달성한 도는 내년 1월부터 공격적인 외국인 투자유치로 경제 불황을 타개할 계획이다.

     도는 새해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를 21개사 24억 달러, 직접고용 1만1500여 명으로 잡았다.

     도는 2014년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으로 지역별 맞춤형 투자유치, 한국 진출 기업의 증액투자, 2·3차 부품업체 유치 등을 내세웠다.

     미주·구주·아주 등 제조업체 18개사 11억 달러, 관광단지와 호텔·물류 등 서비스업 3개사 13억 달러 등 총 24억 달러를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 중 일본 첨단부품소재 기업 유치를 필두로 2월 중국, 3월 미주, 4월 유럽 등 상반기에만 4개 지역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

     미주 지역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등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투자기업 발굴, 바이오·자동차·반도체 등 전략적·선별적 집중 유치 활동을 전개한 예정이다.

     유럽 지역은 독일·프랑스의 ‘히든챔피언’ 등 기술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도내 대학의 해외파 교수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R&D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아주 지역은 국내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체를 발굴 유치하고, 일본·중국·호주 등 국가별로 특화된 첨단업종 유치로 공급선의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현지 실정에 정통한 협회와 공조 활동을 펼치고, 우수 잠재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중점 발굴하고 종합리조트·호텔, 물류·유통, 문화콘텐츠, 산업지원 서비스업 등을 유치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예정이다.

      도 투자진흥과 여재홍 과장은 “국내 기업과 상생이 가능한 반도체, 자동차, LED 등 첨단부품소재산업을 중점 유치하겠다"며 "특히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물류·유통·호텔 등 서비스 분야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3-12-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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