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씨앗 음료 브랜드 ‘아데스(AdeS)’가 배우 차태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아몬드 씨앗의 힘, 이제 씨앗을 마시세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아데스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바쁜 아침, 출출할 때 등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데스를 차태현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차태현은 촬영장에서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밀짚모자를 쓴 농부로 변신, 젖소에서 우유를 짜듯 아몬드를 짜내는 시늉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평소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여과 없이 보여줬던 차태현은 실제 아데스 제품을 맛보고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할 맛과 식감을 가져 간식으로 제격일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