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회 수원시인상 수상자로 임병호(66.사진) 시인이 선정됐다.
수원시인협회가 제정한 수원시인상은 수원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작품성이 높은 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1회 유선 시인, 2회 김우영 시인이 수상한 바 있다.
임 시인은 수원 출생으로 1966년 한국문인협회 수원지부 창립 회원으로 문단생활 시작해 시집 ‘환생’(1975년)을 시작으로 ‘세한도 밖에서’(2013)까지 현재까지 총 16권의 시집을 냈다.
임 시인은 “수원의 하늘과 땅, 산천초목, 수원의 인정이 내 시심의 원천이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며 “수원문학의 온전한 초석이 되기 위하여 여생을 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