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달 송년행사를 갖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북한이탈주민 자녀 3명(고등학생 2명, 중학생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합회는 또 팔달구 우만동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34세대에게 쌀 340kg과 김장김치 34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김보현 회장은 “이번 기부행사는 관내 어린이집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낯선 환경에 적응해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