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경기도의 고입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 결과 0.9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일반고등학교 보통과를 포함한 후기 일반고등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입학원서를 접수한 결과, 12만 912명 모집정원에 11만 7천 705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다.
수원, 성남, 안양권,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등 8개 학군에 총 6만 5천 645명이 지원(모집정원 6만 7천 643명)해 경쟁률은 0.97 대 1로, 지난 해 0.99 대 1보다 조금 하락했다.
미달 인원과 미달 학군은 각각 1천 998명과 6곳으로, 지난 해 862명보다 미달 인원이 늘었다.
학군별 지원현황을 보면 수원, 성남, 부천, 고양, 안산, 의정부는 미달이었고, 안양권과 광명은 정원 초과했다.
비평준화 지역의 181교(모집정원 5만 3천 269명)에는 총 5만 2천 6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0.98 대 1로, 지난 해(0.99 대 1)보다 다소 하락했다. 63교는 정원을 초과, 52교는 미달했다. 미달 학교의 수는 작년(49교)보다 늘었다.
한편 학교 신설로 2014년 3월 개교하는 일반고는 모두 6개교이다. 평준화지역은 수원의 가칭 금곡고(개교시 정식 명칭 ‘수원칠보고’) 1개교이고, 비평준화지역은 오산의 세교3고(매홀고), 김포의 운양3고(김포제일고), 파주의 운정2고(한빛고), 광주의 초월고, 파주의 한민고 등 5개교다.
교육청은 26일 전후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한데 이어 새해 1월 6일 전후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예정자 발표, 그리고 2월 7일 전후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교 발표를 할 예정이다.
평준화 및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전형 탈락자는 새해 1월 8일부터 진행되는 미달학교 추가 모집(특성화고, 자율형 공립고,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