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가수 겸 배우 윤아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윤아가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서 건강하고 신선한 베이커리를 추구하는 뚜레쥬르의 브랜드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윤아와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내달 TV 광고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브랜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윤아는 최근 소녀시대-Oh!GG로서 싱글 ‘몰랐니(Lil’ Touch)'를 발표했으며 재난 액션 영화 ‘엑시트’에서 여주인공 ’의주’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