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인프라 구축, 수원을 '야구 메카'로 만들겠다"
  • 수원시야구협회 곽영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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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스포츠로 야구가 자리매김 되기까지 각 지역의 아마추어 야구인구 활성화는 큰 몫을 담

    당했으며 저변확대에 여전히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수원시야구협회 곽영붕 회장은 "야구가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야구에 종사하는 이들이라면 절대 페어플레이 정신을 잃지 말고 클린스포츠를 지향해야 한다"고 다짐한다.

     수원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곽영붕 회장은 2007년 회장으로 취임 후 7년 동안 수원의 야구인구 증진과 엘리트 야구 육성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엘리트 야구 확대와 정착을 위해 2007년 수원시 장안 리틀 야구단 창단, 2011년 매향중학교 야구단 창단, 2012년 수원주니어야구단을 창단하고 2013년에는 장안고등학교 야구단, 팔달 리틀 야구단을 창단한 바 있다.

     또한 프로야구 10구단 KT유치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삭발시위까지 감행하여 대중에게 주목받기 시작한 곽영붕 회장은 非야구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봉사정신으로 협회를 이끌어나가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원시 야구협회의 40여 명의 임원들 역시 곽영붕 회장과 같은 봉사정신으로 무장하여 협회 활동에 임하고 있다.

     '엘리트 선수 발굴 육성, 실력 있는 지도자 양성, 소양교육'을 목표로 협회를 운영해나가는 곽영붕 회장은 이에 엘리트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엘리트전용 야구장'을 신축할 수 있는 부지 확보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수원 야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초중고 선수들의 육성을 지원하고, 프로야구 10구단인 KT WIZ와 협력하여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원을 명실 공히 야구 메카의 도시로 급부상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힌 곽영붕 회장. 수원 야구 역사에 있어 새로운 도약의 길을 다지는 그의 행보에 자못 기대가 간다.

  • 글쓴날 : [13-12-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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