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전속 모델 차은우와 함께하는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새 광고는 ‘복잡한 세탁, 한 번에 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을 결합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강점을 담아냈다.
모델 차은우가 코인세탁부터 드라이클리닝까지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편하게 한 곳에서 해결하는 모습을 교차 편집 방식으로 보여준다.
특히 크린토피아는 ‘컬러 이분법’을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티셔츠, 이불 등 코인세탁이 가능한 세탁류는 초록색 배경으로 그리고 가죽 재킷, 와이셔츠 등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세탁류는 파란색 배경으로 적용해 한눈에 구분이 가능하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12월 14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광고 영상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캘린더와 옷걸이로 구성된 차은우 굿즈 세트(3명)와 차은우 캘린더(3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