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동 개청 1주년 '주민화합의 장'
  • 자치센터 작품발표회-바자회-일일찻집 등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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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동 개청 1주년 행사에서 수강생들이 밸리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영통구 광교동 주민자치센터는 개청 1주년을 맞은 지난달 26일 작품발표와 전시회, 일일찻집 등을 열러 주민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2012년 12월 26일 광교동 주민센터가 개청한 이후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자리잡게 된 것을 기념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4개 단체가 연합해 행사를 만들었다.

     권찬호 동장의 1주년 기념사에 이어 통기타, 라인댄스, 한국무용, 오카리나, 밸리댄스, 댄스스포츠, 노래교실, 요가, 사물놀이 순으로 공연이 펼쳐졌다.

     또 수원시장?영통구청장?광교동단체장 등 명사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바자회도 열었다. 수익금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및 광교동 발전기금에 쓰이게 된다.

     3층 전시회장에는 꽃꽂이, 전통매듭, 냅킨아트, 수채화, 서예, 아동미술 작품이 곳곳에 전시됐다. 커피 바리스타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생들이 함께 핸드드립 시연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황영선 자치위원장은 “얼마 되지 않은 기간 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기량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3-12-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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