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 1300만 돌파...예매순위, 4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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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직업'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알리타: 배틀 엔젤'은 개봉 첫 주 12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과 정재영, 김남길 주연의 좀비 코미디 '기묘한 가족'이 개봉했다. 13일 예스24 영화 예매순위(14~20일)에 따르면 '극한직업'이 예매율 49.3%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증인'은 10.2%로 2위, '기묘한 가족'은 8.1%로 3위, '알리타: 배틀 엔젤'은 6.4%로 4위를 차지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3'은 4.2%로 5위, 엔터테이닝 호러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3.5%로 6위를 기록했다.

  • 글쓴날 : [19-0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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